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부산고등학교와 정읍 인상고등학교의 16강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에서 인상고 정민규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정현수가 상대 실책으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