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 ‘삼진 좋았어’

입력 2019-06-25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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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한화 장진혁을 삼진 아웃시킨 후 NC 양의지가 투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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