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균 ‘깨끗한 우전 안타’

입력 2019-06-25 2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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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원NC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한화 김태균이 우전 안타를 치고 있다. 창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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