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선태 ‘생애 첫 병살타 잡아냈어요!’

입력 2019-06-25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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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1군 등록이 된 LG 한선태가 8회초 병살타를 이끌어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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