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스포츠동아·한국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2회초 무사에서 광주동성고 최성민이 볼넷을 얻은 뒤 폭투로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