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약 9시간여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

양대표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