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6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물놀이 중인 대프니 조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의 아찔한 비키니 의상을 착용한 채 물놀이에 한창이다.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자신 역시 물놀이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한편 대프니 조이는 미국 인기 랩퍼인 50센트의 전 여자친구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이번 휴가도 아들과 함께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