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임신→다섯 아이 아빠된다 “11월 출산 예정” [공식입장]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임창정 측은 19일 동아닷컴에 "임창정의 아내가 임신 6개월"이라고 전했다. 부부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창정은 7월 27일까지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나올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임창정은 2017년 1월 1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다. 아내는 임창정의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다섯 아이의 아빠가 된다.
임창정 측은 19일 동아닷컴에 "임창정의 아내가 임신 6개월"이라고 전했다. 부부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창정은 7월 27일까지 미국 투어를 진행하며, 오는 9월 나올 앨범 준비와 재킷 촬영을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임창정은 2017년 1월 18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을 했다. 아내는 임창정의 정규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