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오늘(19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입력 2019-07-19 14: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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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오늘(19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공식입장]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부친상을 당했다.

배정남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관계자는 19일 오후 동아닷컴에 “배정남이 오늘 부친상을 당했다.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며 “장례식은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매체는 배정남의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지난 18일부터 아버지가 위독해지셔서 곁을 지키고 임종까지 지켜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정남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와 ‘스페인 하숙’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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