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시원한 물줄기 앞에서

입력 2019-07-30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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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위즈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가 시원한 물줄기 앞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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