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제국 ‘공이 자꾸 외야로 뻗네’

입력 2019-07-31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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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류제국이 4회초 1,2루 상황에서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후 덕아웃을 향해 손짓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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