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추석 코미디가 온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입력 2019-08-07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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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제작보고회에서 출연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배우 차승원, 엄채영, 김혜옥, 전혜빈, 박해준, 감독 이계벽(왼쪽부터)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아이 같은 아빠 ‘철수’(차승원)와 어른 같은 딸 ‘샛별’(엄채영), 마른하늘에 ‘딸’벼락 맞은 ‘철수’의 좌충우돌 코미디로 추석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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