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켓펀치, 상큼발랄 매력

입력 2019-08-07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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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로켓펀지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이라는 의미가 담긴 단어로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로켓펀치는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총 6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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