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즌5승’ 기회를 놓친 이용찬을 위로하는 선수들

입력 2019-08-07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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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화가 8회초 대역전극을 펼치며 7-5로 승리했다. 두산 배영수를 비롯한 선수들이 이날 승리투수 기회를 놓친 이용찬(가운데)을 위로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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