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23살 연하 여친→요트 데이트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3살 연하 여친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다에서 요트 데이트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친 카밀라 모로네와 달달한 커플임을 자랑했다. 또한 숀 펜 커플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겨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12월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3살 연하 여친과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바다에서 요트 데이트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여친 카밀라 모로네와 달달한 커플임을 자랑했다. 또한 숀 펜 커플과 함께 더블 데이트를 즐겨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카밀라 모로네는 2017년 12월부터 만남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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