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20회 신한금융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