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흔들다리 ‘넓은 간격’에 좌절→보수 시작

입력 2019-08-19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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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흔들다리 ‘넓은 간격’에 좌절→보수 시작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가 완성한 흔들다리가 문제에 봉착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아이들이 엄마, 아빠와 떨어져 1박 2일을 보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아이들을 위해 흔들다리를 준비, 완성된 흔들다리를 보여주며 직접 체험에 나서게 했다. 가장 먼저 이한이가 용감하게 흔들다리에 도전했지만 간격이 넓어서 다리를 뻗지 못했다.

박나래는 “이한이 정도는 괜찮은데, 애들에게는 어렵다”고 말했고. 이승기는 예상치 못한 난관에 흔들다리를 다시 고치기 시작했다. 이승기와 정소민은 줄로 다시 흔들다리를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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