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희귀질환 환우들을 돕는 SK 희망더하기 행복드림챌린지!

입력 2019-09-01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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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희귀질환 환우를 돕는 희망더하기 행복드림챌린지 행사에 SK 염경엽 감독, 로맥, 노수광이 기금을 봄, 다은, 성경 환우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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