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폴드 ‘7회까지 마치고 싶었는데’

입력 2019-09-01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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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한화 선발 서폴드가 7회초 무사 1,2루에서 교체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대전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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