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캐나다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한국 박시원이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