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찬 ‘밀어쳐서 안타’

입력 2019-09-03 1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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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중국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한국 김지찬이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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