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아들 근황 공개 “이제 다 컸다. 고맙다”

코미디언 이성미가 아들과 딸을 공개했다.

이성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로나에서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캐나다 캘로나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성미와 두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성미는 아들, 딸과 함께 2017년 4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 출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