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천포위 ‘내가 대만 에이스’

입력 2019-09-05 15: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U-18) 슈퍼라운드 대만과 한국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대만 천포위가 역투하고 있다.

기장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