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디 싱크, 아역배우 청순+상큼 [포토화보]
아역배우 세이디 싱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세이디 싱크는 이날 연두색의 롱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과 상큼함을 뽐냈다. 또한 아역배우 답게 앳된 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세이디 싱크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맥스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역배우 세이디 싱크의 근황이 포착됐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한 세이디 싱크는 이날 연두색의 롱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과 상큼함을 뽐냈다. 또한 아역배우 답게 앳된 외모는 사람들의 시선을 받았다.
한편, 세이디 싱크는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맥스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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