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연수와 그의 딸 송지아가 함께 여행을 떠난다.
16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연수과 송지아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연수와 송지아가 ‘배틀트립’의 게스트로 출격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이번 주 금요일(20일)에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송은 오는 10월 5일에 공개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0월5일에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는 개그맨 김준현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배틀트립’의 새로운 MC로 전격 합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