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우 ‘공 대신 발을 찼네’

입력 2019-09-25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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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삼성 김민우가 찬 슛을 울산 현대 강민수가 막아내고 있다.

수원|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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