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익손, 더이상 패배는 없어~

입력 2019-09-25 20: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다익손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사직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