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10년 연속 100만 관중 성공할 수 있을까’

입력 2019-09-30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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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가 10년 연속 100만 기록과 함께 역대 14번째 100만 관중 기록에 도전하는 가운데 3루 롯데 응원석에 빈자리가 눈에 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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