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이번에는 나한테 맡겨~

입력 2019-10-03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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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LG 차우찬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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