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을 빛낼 키움의 신인들이 한자리에!

입력 2019-10-07 18: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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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20년 드래프트에 1차 지명이 된 박주홍(가운데)을 비롯해 2차 지명된 10명의 신인들이 시구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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