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엇갈리는 희비

입력 2019-10-07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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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유격수 김하성이 1회초 1사 1,2루에서 LG 채은성의 1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때 1루 송구를 받아 2루 주자였던 이형종을 태그아웃시킨 후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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