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일품 수비

입력 2019-10-07 1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차우찬이 2회말 1사 키움 김하성의 타구를 잡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