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웅빈 ‘안정적인 캐치’

입력 2019-10-07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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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렸다. 5회초 2사 키움 3루수 김웅빈이 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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