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중일 감독 ‘유강남 최고야!’

입력 2019-10-07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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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LG 유강남이 7회초 2사 솔로홈런을 친 후 덕아웃으 코칭스테프의 환영을 받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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