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효상 ‘승리의 짜릿함’

입력 2019-10-07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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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주효상이 연장 10회말 1사 3루에서 끝내기 안타를 친 후 조재영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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