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점포 채은성, 승부는 지금부터~

입력 2019-10-09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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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PO 3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린 뒤 유강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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