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키시 ‘얼얼하네’

입력 2019-10-22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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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2사 1루 두산 박건우 2루 도루 때 키움 선발 요키시가 송구된 공에 얼굴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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