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동원의 송구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요키시

입력 2019-10-22 2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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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정수빈 타석 때 1루 주자 박건우의 2루 도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요키시가 박동원의 송구에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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