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재일 ‘내가 끝냈다’

입력 2019-10-22 22: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9회말 1사 만루 두산 오재일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