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뷰티숍’ 세포라, 삼성동 파르나스몰 1호점 오픈

입력 2019-10-2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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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편집숍 부문 글로벌 1위 브랜드 세포라가 한국에 진출했다. 24일 문을 여는 한국 1호점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점. 사진제공|세포라

30여개 해외 독점 브랜드 갖춰
12월 명동·내년 1월 신촌 오픈


글로벌 1위의 뷰티 편집숍 세포라가 24 일 서울 삼성동에 한국 1호점인 파르나스몰점을 오픈한다. 세포라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뷰티 편집숍 브랜드로 34개 국에서 23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국 진출 첫 매장인 파르나스몰점에는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와 자체브랜드(PB)를 비롯 국내·외 독점 브랜드 등 폭 넓은 라인업을 자랑한다. 타르트, 후다 뷰티, 조이바, 스매쉬박스 등 30여 개에 이르는 해외 독점 브랜드와 활명, 탬버린즈, 어뮤즈 등 국내 독점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매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만날 수 있다. 상품 사용법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는 ‘뷰티 어드바이저’, 고객의 피부 상태 진단 후 맞춤형 스킨케어 상품을 추천하는 ‘스킨크레더블’ 등이 있다.

12월 서울 명동 롯데영플라자에 2호점, 2020년 1월 서울 신촌 현대유플렉스에 3호점, 2020년 2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4호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동주 세포라 코리아 대표는 “편하고 자유롭게 노는 뷰티 공간을 지향한다”며 “한국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로 수출하는 플랫폼을 마련하고 해외 브랜드는 직구가격 수준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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