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태형 감독 ‘용찬아 웃으며 하자’

입력 2019-10-26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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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연장 10회말 1사 두산 김태형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이용찬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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