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성 ‘아쉬운 파울’

입력 2019-10-27 16: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인천 이재성이 프리킥 상황에서 헤딩으로 어시스트를 하고 있다. 결과는 차징 파울로 노골이 됐다.

인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