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의 한 수 : 귀수편’ 우도환, 권상우 선배와 코미디 장르를 찍고 싶어요

입력 2019-10-29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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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오른쪽)이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 귀수편’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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