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조하나 ‘불청’서 만났다…이기찬 “뵙고 싶었다” 훈훈

입력 2019-10-30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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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조하나 ‘불청’서 만났다…이기찬 “뵙고 싶었다” 훈훈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이 조하나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기찬이 새 친구로 합류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 픽업조로는 맏형 김도균과 ‘불청’ 막내계 선임 김부용이 나섰다. 김부용은 “불청에서 만나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물었고, 이기찬은 “조하나 선배님”이라며 “처음 나왔을 때 춤 추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김부용은 “형이 도와줄게”라고 말했다.

이후 이기찬은 조하나를 본 후 “실물이 훨씬 예쁘시다”라며 활짝 웃었다. 이어 “뵙고 싶었다. 처음 나왔을 때 눈 되게 많이 왔는데 춤을 추시는 것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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