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설현 “연기호평, 현장에서 도움 많이 받아…감사하다”

입력 2019-11-01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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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설현 “연기호평, 현장에서 도움 많이 받아…감사하다”

‘나의 나라’ 설현이 연기호평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코리아 2층 스탠포드룸에서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장혁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진원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2막 이후의 모습에 대해 “이후에는 정말 권력을 더 가지게 되고, 이화루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나의 나라’를 통해 호평을 받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도 작품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이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작품을 촬영하는 내내 감사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현장의 모든 스태프, 선배, 동료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고 촬영을 하고 있다. 소신 있고, 성장하고, 돌진하는 점이 매력 있다고 생각한 캐릭터라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현장에서 도움을 받는 게 정말 큰 것 같다. 덩달아 열정을 갖고 연기를 하게 되는 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의 연출을 맡은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스터-국수의 신’ 등을 집필한 채승대 작가가 합류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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