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임신 “따뜻하게 지켜봐달라”→내년 봄 출산 예정

입력 2019-11-02 1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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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임신 “따뜻하게 지켜봐달라”→내년 봄 출산 예정

일본인 배우 유민(후에키 유코)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민은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아이를 가졌다. 컨디션이 허락하는 선에서 일을 하고 있다. 여러분의 이해에 감사한 마음이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유민은 현재 임신 5~6개월 차로 내년 봄에 출산 예정이다.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한편 유민은 2001년 드라마 ‘우리집’을 통해 한국 연예계에 데뷔한 후 ‘올인’ ‘유리화’ ‘불량주부’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유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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