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김성주 “비상상황”…베테랑 캐스터도 발 동동

입력 2019-11-04 08: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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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서장훈과 붐, 안정환과 김성주의 신경전이 최고조에 이른다.

5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 1회는 정규 편성 기념 중계진의 연.못.남(연애를 못하는 남자) 지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연애를 못하는 지인들의 소개팅을 중계해 솔로 탈출을 응원한다.

특히 지인 특집으로 꾸며지는 만큼 중계진은 치열한 승부욕과 강한 몰입력을 드러낸다. 그 중 서장훈과 붐, 안정환과 김성주의 신경전이 어느 때보다 과열돼 중계 현장에 긴장감까지 감돌았을 정도였다고.

심층 대화 중 서장훈과 붐 팀은 “3분 연장”을 외치며 기세를 몰아붙이는가 하면 안정환, 김성주 팀은 “그만하자”며 상황을 속히 중단시키려는 등 환호와 탄식으로 희비(喜悲)가 엇갈린다.

침착하게 중계하던 김성주는 급기야 “큰일났다”며 비상상황까지 선포한다고 해 베테랑 캐스터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이날의 상황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과연 어느 중계진의 지인이 솔로를 벗어나 핑크빛 꽃길을 걷게 될 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을 위한 중계방송인 ‘편애중계’의 첫 방송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공=MBC <편애중계>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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