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한예슬 “내년엔 마흔,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할 것”

입력 2019-11-04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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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쌀롱’ 한예슬 “내년엔 마흔,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할 것”

배우 한예슬이 최근의 소통행보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4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민희 PD, 한예슬, 차홍, 이사배, 조세호, 홍현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슬은 최근의 소통 행보 계기를 묻는 질문에 “내가 2001년도에 슈퍼모델로 데뷔한 이래 20년 가까이 연기자 생활과 연예인으로 생활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슬은 “나도 내년이면 마흔이다. 아무래도 앞으로 왕성한 활동할 시간이 많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 길을 가보고 싶었다”며 “새로운 길에 대한 도전, 시대도 많이 바뀌었으니 그 흐름에 맞춰서 움직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해서 유튜브에 도전했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분명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다 해보고 막을 내리고 싶다. 활활 불태우고 장렬히 전사하겠다”는 독특한 각오를 전했다.

지난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을 보인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메이크오버 토크쇼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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