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할로윈데이 ‘펭수 여친’ 변신…세상 귀요미

서동주, 할로윈데이 ‘펭수 여친’ 변신…세상 귀요미

서동주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펭수 여친’으로 변신한 사진이 화제다.

서동주는 지난 할로윈데이를 맞아 ‘펭수 여자친구’로 변신했다.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펭수여친 #열일중 #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서동주는 펭귄 인형탈을 쓰고 동료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동주는 배우 서정희의 딸로 지난 5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후 현지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최근 국내 방송 활동을 공식화한 바 있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