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이경규 “힘든 프로, 훌륭한 ‘개버지’로 다시 태어났다”

입력 2019-11-04 1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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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훌륭’ 이경규 “힘든 프로, 훌륭한 ‘개버지’로 다시 태어났다”

‘개는 훌륭하다’ 이경규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는 KBS2 새 예능프로그램 ‘개(犬)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출연진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태헌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경규는 “해보니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대충 훈련만 시키는 게 전부인 줄 알았다. 근데 어떻게 될지 몰라 파상풍 주사도 맞았다. 시골, 도시 개 모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그걸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정보를 드리면서, 천만 반려견 시대에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또 방송을 보면서 ‘저런 생각을 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8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다시 보게 됐다. 훌륭한 ‘개버지’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주인이 달라졌다. 좋은 프로그램이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높였다.

한편 ‘개훌륭’은 자타공인 예능 대부 이경규와 예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이유비가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이자 셀럽인 강형욱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반려견 훈련사에 도전하는 성장기를 다룰 예정이다. 오늘(4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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